<aside> 💡 저희 팀을 소개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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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카닥의 콘텐츠를 만듭니다.”

카닥은 자동차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을 합니다. 크리에이티브 팀도 카닥과 비슷하게 일합니다. 다만 사업적인 접근 대신 콘텐츠를 활용한다는 게 차이입니다.

콘텐츠가 업로드되는 공간은 카닥 앱 매거진과 유튜브 채널인 카닥 TV입니다. 이 중 카닥 TV는 6만 명의 구독자와 500명 넘는 유료 멤버십 회원을 자랑합니다.

현재는 저를 포함한 4명이 팀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. 콘텐츠 제작 업무는 그 특성상 팀 내 협업이 대부분입니다. 따라서 팀원끼리의 화합이 매우 중요합니다. 이 부분을 잘 활용한다면 4명의 팀원 만으로도 10명 이상의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. 우리 팀은 그렇게 일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.


<aside> 💡 저희 팀은 주로 이런 팀과 협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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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duct team과 소통하며 협업합니다.


<aside> 💡 리드의 한마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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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덕업 일치’를 바란다면 C&C팀이 딱이에요. 차를 좋아하고 차에 관해 논하는 걸 즐긴다면 자동차 콘텐츠만 한 게 없죠. 사실 제가 그런 입장이었습니다. 평범한 기업에 입사했다가 삶이 너무 무료해서, 일이 너무 재미없어서 때려치우고 자동차 전문지 에디터로 전향했거든요. 급여는 절반으로 뚝 잘렸지만 삶의 만족도는 훨씬 높아졌습니다. 그 선택이 시작이 되어 중고차 쪽 사업기획자가 됐고, 이어서 카닥으로까지 오게 되었지요.